하늘공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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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흥에스앤케이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21-08-10 15:36본문
입추가 지나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해지면서
오늘 여름의 끝자락인 말복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장기적으로 그룹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답답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병원에 옥상에 비치되어 있는
하늘공원에 올라가 환자분들과 함께 산책을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서늘하고 오후에는 따뜻하여
푸른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면서 흔들 그네도 타시고
정자에 앉아 쉬시기도 하시고 운동겸 산책을 하시면서
잠시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정돈 하시고
기분 좋게 진행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그룹 프로그램이 중지 되었으며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환자분들의 즐거운 병원 생활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여름의 끝자락인 말복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장기적으로 그룹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답답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병원에 옥상에 비치되어 있는
하늘공원에 올라가 환자분들과 함께 산책을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서늘하고 오후에는 따뜻하여
푸른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면서 흔들 그네도 타시고
정자에 앉아 쉬시기도 하시고 운동겸 산책을 하시면서
잠시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정돈 하시고
기분 좋게 진행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그룹 프로그램이 중지 되었으며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환자분들의 즐거운 병원 생활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