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재활치료실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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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래푸른숲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4-11-18 14:25본문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알베르 카뮈- ”
노랗고 빨간 단풍잎 가득한 11월, 여러분의 마음도
알록달록 고운 빛으로 물들길 기원합니다.
항상 몸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랗고 빨간 단풍잎 가득한 11월, 여러분의 마음도
알록달록 고운 빛으로 물들길 기원합니다.
항상 몸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