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재활치료 중이신 어르신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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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래푸른숲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5-04-07 09:45본문
꽃향기가 가득한 봄날 4월입니다.
여기저기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고,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납니다.
저희 치료실도 봄처럼 따뜻한 미소로 항상 어르신들을 맞이합니다.
늘 따뜻한 봄 날씨처럼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여기저기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고,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납니다.
저희 치료실도 봄처럼 따뜻한 미소로 항상 어르신들을 맞이합니다.
늘 따뜻한 봄 날씨처럼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