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좀 무서운 11월 말 입니다. > 시설

요 며칠
눈이 조금은 무섭게 내렸습니다.
다들 댁에는 문제 없이 안녕하신지요?

날씨도 추워지고 하는
겨울의 길목에

저희 소래푸른숲 요양병원은
하나 하나 월동준비를 진행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난방장비 점검에 이어서
온열기구등의 새로운 설치,
보호자 및 외부 손님들의 드나듦 며칠
눈이 조금은 무섭게 내렸습니다.
다들 댁에는 문제 없이 안녕하신지요?

날씨도 추워지고 하는
겨울의 길목에

저희 소래푸른숲 요양병원은
하나 하나 월동준비를 진행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난방장비 점검에 이어서
온열기구등의 새로운 설치,
보호자 및 외부 손님들의 드나듦을
편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입구, 통로의 눈 치우기 작업 등
시설에서도 아주 바쁜 나나을 보내고 있답니다.

다들 이번 겨울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